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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떠온 하인은 알더라

이 책은 기독교인의 간증 문학 분야에서 ‘교회개척’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연 탁월한 영성 문학의 독창적인 서술이다. 기독교 문인으로서 수려한 문장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, 그 자체로 하나의 교회사적인 기록으로서 지난 세기 한국교회의 현실과 목회 일상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. 교회개척의 신앙 교본이며 전도와 선교를 위한 실화이고 눈물과 기도로 이루어진 살아 있는 목회학 교과서이다. 이 책을 집어들고 읽는 순간부터 추천자들의 이러한 말은 글에 숨결을 불어넣는 저자의 솜씩에 의해서 현실이 된다.
이 책은 기독교인의 간증 문학 분야에서 ‘교회개척’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연 탁월한 영성 문학의 독창적인 서술이다.
기독교 문인으로서 수려한 문장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, 그 자체로 하나의 교회사적인 기록으로서 지난 세기 한국교회의 현실과 목회 일상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.
교회개척의 신앙 교본이며 전도와 선교를 위한 실화이고 눈물과 기도로 이루어진 살아 있는 목회학 교과서이다.
이 책을 집어들고 읽는 순간부터 추천자들의 이러한 말은 글에 숨결을 불어넣는 저자의 솜씩에 의해서 현실이 된다.
이희우, 브니엘 신학교 졸업, 개척교회 목사의 사모이자 사역자로서 그 눈물과 기도의 여정을 기록으로 남기려 한다.
선교사님 성공하셨네요. 감사합니다. 2권 3권 계속 나옵니다. 건강하세요.


사모님ㆍ축하드립니다 ~~~
목사님 말씀을 하시니 갑자기 목시님이 더보고싶습니다
사모님 응원합니다 ㆍ그리고 용기가 부럽습니다 ~~~

먼 나라 러시아에서 김수여.


책을 써 보라는 지인들의 말을 단호하게 거절했었다. 왜냐하면 살아온 인생길이 하도 팍팍해서 다시는 그 아찔했던 순간들을 곱씹기 싫었기 때문이었다. 하나님께서 독촉하셨지만 "누가 내 책을 잃겠습니까?" 늘 자신 없고, 궁색한 변명만 하기를 수십년.... 남편의 조기 은퇴로 무료한 나날들을 보내던 중, 아무 준비도 없는 상태에서 아무 기록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다. 그러나 하나님께서 5-60년 전의 사건들이 마치 어제의 일들 같이 생생하게 떠 오르게 하셨다. 막히면 하나님 앞에서 지혜를 구했고, 생각이 안 나면 하나님 앞에서 기도했다. 하나님께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도하셨다. 할렐루야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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